돌아오라, 아리. 그대의 자리로!
ZK/U Siemensstraße 27, Berlin제14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의 날을 맞아, 우리는 평화의 소녀상 아리 곁에 모여 추모식을 진행합니다. 8월 14일은 전쟁과 무력 분쟁에서 자행되는 성폭력에 맞서는 투쟁을 위해 매우 중요한 날입니다. 1991년, 김학순 할머니께서는 일본군이 자행한 성노예제와 이른바 '위안부' 제도에 관해 피해자로서 최초로 공개 증언을 하셨습니다. 우리는 김학순 할머니와 모든 피해자를 기억하며, 전쟁을 비롯해 전 세계 곳곳에서 자행되는 성폭력의 종식을 위해 단결합니다. 집결 시간: 오후 5시 30분 집결 장소: ZK/U, Siemensstr. 27, 10551 Berlin 집결 장소에서 출발해 아리가 있던 빈자리까지 함께 행진합니다. 아리는 공동체의 중요한 구심점이며, 피해자와 가족들에게는 추모의 공간입니다. 또한 세대를 불문하고 모든 사람이 성폭력 문제에 관심을 갖고 고민하도록 이끕니다. 우리는 아리가 모아비트의 원래 자리로 돌아오기를 요구합니다! 시위 장소: 오후 6시경 Birkenstr./Bremer Str. 교차로 이후 일본여성모임의 안내로 전시 '깨진 침묵 여성들이 일본을 고발하다'를 함께 관람합니다. 전시회는 코리아협의회의 일본군 '위안부' 박물관에서 진행됩니다. Quitzowstraße 103, 10551 Berl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