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후 80년 – 아리가 외칩니다: 성폭력에 이제 끝을!”
베를린 평화의소녀상 “아리” 앞 Bremer Str. 41, Berlin, Germany여러분, 2025년 8월 14일, 제 13차 일본군’위안부’기림일에 함께해주세요.
베를린 모아빗에 있는 평화의소녀상 ‘아리’ 앞에 모여주세요.
여러분, 2025년 8월 14일, 제 13차 일본군’위안부’기림일에 함께해주세요.
베를린 모아빗에 있는 평화의소녀상 ‘아리’ 앞에 모여주세요.
여성살해와 성폭력에 맞서는 행동의 달 기념 행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자유롭게 오세요 –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코리아협의회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소리여 모여라“ 상영회를 개최합니다. „소리여 모여라“는 재일조선인 영화감독 박영이의 작품으로 일본 내 조선학교와 그곳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재일조선인 학생들의 발자취를 다룹니다.
여러분을 2025 별무리 페스티벌에 초대합니다 -* 별무리 페스티벌은 2023년부터 이어져 온 축제로, 서로 다른 목소리가 만나는 열린 공간입니다.
📍 평화의 소녀상 (베를린, Bremer Str. 41)
지난 4월 베를린 행정법원은 아리가 최소한 9월 28일까지는 공공장소에 머물 수 있다고 판결했습니다. 그날이 점점 다가오고 있지만, 우리의 요구는 변함없습니다: 아리는 영구히 남아야 합니다!
우리는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9월 28일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함께해 주세요. 함께 우리의 존재를 드러내고 분명한 목소리를 냅시다. 발언과 더불어, Colectiva Hilos의 예술행동 »Sangre de mi Sangre«의 붉은 그물뜨기를 이어갑니다.
📍 평화의 소녀상 (독일 베를린, Bremer Str. 41)
수개월간의 법적 공방 끝에 상황이 긴박해지고 있습니다. 미테 구청은 10월 7일 평화의 소녀상 철거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는 성폭력에 맞선 중요한 기억의 장소를 침묵시키려는 시도입니다. 우리는 예고된 철거에 맞서 거리로 나서며 외칩니다: 아리는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