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 성폭력에는 시효가 없다. 아리는 공공장소에 남아야 한다!
📍 평화의 소녀상 (독일 베를린, Bremer Str. 41)
수개월간의 법적 공방 끝에 상황이 긴박해지고 있습니다. 미테 구청은 10월 7일 평화의 소녀상 철거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는 성폭력에 맞선 중요한 기억의 장소를 침묵시키려는 시도입니다. 우리는 예고된 철거에 맞서 거리로 나서며 외칩니다: 아리는 남는다!
📍 평화의 소녀상 (독일 베를린, Bremer Str. 41)
수개월간의 법적 공방 끝에 상황이 긴박해지고 있습니다. 미테 구청은 10월 7일 평화의 소녀상 철거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는 성폭력에 맞선 중요한 기억의 장소를 침묵시키려는 시도입니다. 우리는 예고된 철거에 맞서 거리로 나서며 외칩니다: 아리는 남는다!
📍 평화의 소녀상 (베를린, Bremer Str. 41)
지난 4월 베를린 행정법원은 아리가 최소한 9월 28일까지는 공공장소에 머물 수 있다고 판결했습니다. 그날이 점점 다가오고 있지만, 우리의 요구는 변함없습니다: 아리는 영구히 남아야 합니다!
우리는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9월 28일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함께해 주세요. 함께 우리의 존재를 드러내고 분명한 목소리를 냅시다. 발언과 더불어, Colectiva Hilos의 예술행동 »Sangre de mi Sangre«의 붉은 그물뜨기를 이어갑니다.
여러분을 2025 별무리 페스티벌에 초대합니다 -* 별무리 페스티벌은 2023년부터 이어져 온 축제로, 서로 다른 목소리가 만나는 열린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