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협의회, 교육 사업 지원 거부에 소송
코리아협의회는 문화교육 및 자문재단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코리아협의회는 문화교육 및 자문재단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함께 배우고, 기억하고, 행동하기: “Share your Solidarity! – 모아빗 청소년을 위한 역량강화 워크숍”
코리아협의회는 지난해 프리츠-카센 학교에서 ‘아시아-태평양 공간 만들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습니다.
코리아협의회와 베를린 프리츠-카센 학교는 공동 진행하는 교육 프로젝트 ‘내 옆에 앉아!’ 기금에 대한 정치적 영향력에 대해 깊은 충격과 실망을 금할 수 없습니다. 베를린 문화교육 프로젝트 기금이 수년간 지원한 이 중요한 프로젝트는 전시 성폭력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었습니다.
코리아협의회는 카이 베그너 베를린 시장과 주독일본대사관의 압력으로 교육 프로젝트 ‘내 옆에 앉아 봐!’ 대한 지원이 중단되었다는 사실을 접하고 경악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이는 프로젝트를 함께 만들어온 청소년들과 지역 사회를 겨냥한 것이기도 하기에 더욱 부끄러운 일입니다.
‘내 옆에 앉아봐!’ 프로젝트 – 청소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