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평화의소녀상 존치를 위한 주민청원서 제출
베를린 미테구 주민들은 약 5주 동안 총 2,216명의 서명을 모아 평화의소녀상 ‘아리’가 남아야 한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베를린 미테구 주민들은 약 5주 동안 총 2,216명의 서명을 모아 평화의소녀상 ‘아리’가 남아야 한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코리아협의회는 카이 베그너 베를린 시장과 주독일본대사관의 압력으로 교육 프로젝트 ‘내 옆에 앉아 봐!’ 대한 지원이 중단되었다는 사실을 접하고 경악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이는 프로젝트를 함께 만들어온 청소년들과 지역 사회를 겨냥한 것이기도 하기에 더욱 부끄러운 일입니다.
상원 총리의 보도 자료 “베를린-도쿄 도시 파트너십 30년”에 대한 코리아협의회의 성명서
‘내 옆에 앉아봐!’ 프로젝트 – 청소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