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은 사적인 문제가 아닙니다
코리아협의회, 베를린 미테 구청의 평화의소녀상 이전 시도에 강한 유감 표명 “공공 도로 공간에서만 소녀상의 예술적·정치적 의미 발휘”
코리아협의회, 베를린 미테 구청의 평화의소녀상 이전 시도에 강한 유감 표명 “공공 도로 공간에서만 소녀상의 예술적·정치적 의미 발휘”
베를린 행정법원의 판결: 베를린 평화의소녀상 아리, 최소 2025년 9월 28일까지 존치 가능
베를린주 참여자문위원회, 모아비트에 있는 평화의소녀상에 대해 보호 촉구
코리아협의회, 성폭력에 반대하는 중요한 상징인 소녀상을 지키기 위해 미테구청의 철거 명령에 대해 법정 싸움 지속
베를린 이주민 위원회, 평화의소녀상 ‘아리’가 베를린의 공공 부지에 존치되어야 한다는 코리아협의회의 주장 지지
재독 한인동포들, 베를린 평화의소녀상을 둘러싼 최근 상황에 대해 우려하며 공개 성명 작성 및 연명 받아 미테구청장에게 전달
미테구청, 2024년 10월 31일까지 베를린 평화의소녀상 철거 요구, 코리아협의회에 큰 압박… 그러나 포기하지 않는다
코리아협의회, 베를린 평화의소녀상 보호 위해 법원에 긴급 법적 보호 신청 제출
2024년 9월 24일, 코리아협의회–렘링어 미테 구청장 면담, 전시 성폭력 인식 제고 협력 논의
2024년 8월 28일, 한·독 노동조합, 베를린 평화의소녀상 ‘아리’의 보존 공동 성명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