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는 철거 명령이 아니라 장소가 필요합니다.
코리아협의회는 2025 년 9 월 26 일, 미테 구청이 내린 평화의 소녀상 ‘아리’ 철거 명령에
대해 이의신청서(Widerspruch)를 제출함과 동시에 행정법원에 긴급 항고장
(Eilantrag)을 제기했습니다. 이 절차를 통해 우리는 2025 년 9 월 28 일 이후에도
소녀상이 존치될 수 있도록 허용을 요청하며, 철거 의무의 효력을 중단시킬 것을
요구합니다.
코리아협의회는 2025 년 9 월 26 일, 미테 구청이 내린 평화의 소녀상 ‘아리’ 철거 명령에
대해 이의신청서(Widerspruch)를 제출함과 동시에 행정법원에 긴급 항고장
(Eilantrag)을 제기했습니다. 이 절차를 통해 우리는 2025 년 9 월 28 일 이후에도
소녀상이 존치될 수 있도록 허용을 요청하며, 철거 의무의 효력을 중단시킬 것을
요구합니다.
코리아협의회, 베를린 미테 구청의 평화의소녀상 이전 시도에 강한 유감 표명 “공공 도로 공간에서만 소녀상의 예술적·정치적 의미 발휘”
윤석열 탄핵 인용에 대한 코리아협의회의 입장문
베를린 행정법원의 판결: 베를린 평화의소녀상 아리, 최소 2025년 9월 28일까지 존치 가능
코리아협의회, 성폭력에 반대하는 중요한 상징인 소녀상을 지키기 위해 미테구청의 철거 명령에 대해 법정 싸움 지속
베를린 이주민 위원회, 평화의소녀상 ‘아리’가 베를린의 공공 부지에 존치되어야 한다는 코리아협의회의 주장 지지
재독 한인동포들, 베를린 평화의소녀상을 둘러싼 최근 상황에 대해 우려하며 공개 성명 작성 및 연명 받아 미테구청장에게 전달
윤석열의 계엄령 선포에 대한 코리아협의회 성명서
2024년 9월 24일, 코리아협의회–렘링어 미테 구청장 면담, 전시 성폭력 인식 제고 협력 논의
코리아협의회와 베를린 프리츠-카센 학교, 교육 프로젝트 ‘내 옆에 앉아!’ 기금에 대한 정치적 영향력에 깊은 충격과 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