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협의회는 베를린 미테구청의 객관적이지 못한 논리를 비판하며 공정한 결정을 촉구합니다
코리아협의회, 성폭력에 반대하는 중요한 상징인 소녀상을 지키기 위해 미테구청의 철거 명령에 대해 법정 싸움 지속
코리아협의회, 성폭력에 반대하는 중요한 상징인 소녀상을 지키기 위해 미테구청의 철거 명령에 대해 법정 싸움 지속
베를린 이주민 위원회, 평화의소녀상 ‘아리’가 베를린의 공공 부지에 존치되어야 한다는 코리아협의회의 주장 지지
재독 한인동포들, 베를린 평화의소녀상을 둘러싼 최근 상황에 대해 우려하며 공개 성명 작성 및 연명 받아 미테구청장에게 전달
윤석열의 계엄령 선포에 대한 코리아협의회 성명서
미테구청, 2024년 10월 31일까지 베를린 평화의소녀상 철거 요구, 코리아협의회에 큰 압박… 그러나 포기하지 않는다
코리아협의회, 베를린 평화의소녀상 보호 위해 법원에 긴급 법적 보호 신청 제출
‘기억을 다시 그리다’ 전시, 10월 20~27일 베를린 일본군‘위안부’ 박물관에서 개최
2024년 9월 24일, 코리아협의회–렘링어 미테 구청장 면담, 전시 성폭력 인식 제고 협력 논의
코리아협의회와 베를린 프리츠-카센 학교, 교육 프로젝트 ‘내 옆에 앉아!’ 기금에 대한 정치적 영향력에 깊은 충격과 실망
2024년 8월 28일, 한·독 노동조합, 베를린 평화의소녀상 ‘아리’의 보존 공동 성명 발표